[SLATE 인터뷰] 프레이즈 에브리데이 – Praise Everyday
[SLATE 인터뷰] 프레이즈 에브리데이 – Praise Everyday
삶의 자리에서 예배하는 ‘프레이즈 에브리데이’
오늘 만나본 ‘프레이즈 에브리데이’팀은 어느 자리에서든지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멋진 팀입니다
삶의 자리에서 예배하는 ‘프레이즈 에브리데이’를 소개합니다!!
KINDLER: 팀소개 부탁드립니다
전체: 안녕하세요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문화사역팀 프레이즈 에브리데이입니다
KINDLER: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나요?
이윤용: 프레이즈 에브리데이는 삶에서 드려지는 우리의 고백을 노래로 만들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만들어진 찬양을 통하여서 함께 찬양의 공간에서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문화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KINDLER: 발매된 앨범 중 추천하고 싶은 곡은?
강여경: 저희가 추천드리고 싶은 곡은 두 번째 싱글 앨범에 있는 ‘그 이름’이라는 곡인데요 보컬로 참여하신 ‘연탄365’라는 팀의 하모니가 조화롭게 잘 어울려서 여러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KINDLER: 특별한 계기로 만들어진 곡이 있나요?
이윤용: 저희가 아직 발매하지는 않은 ‘기도’라는 찬양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기도’라는 찬양은 제가 하나님을 더 알기 전에 세상의 것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찾기 보다는 저의 힘으로만 해결하려고 했던 저의 모습을 찬양으로 담아냈기 때문에 조금 더 특별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KINDLER: SLATE에 추천하고 싶은 아티스트는?
이윤용: 저희 싱글 2집과 1월 공연에 함께 참여한 CCM 아티스트 ‘혜인;을 추천하고 싶은데요. 추천하게 된 계기는 ‘혜인’씨가 예배 인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열정과 그리고 삶의 자리에서 예배하는 그 모습을 통해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것 같아서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KINDLER: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이윤용: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라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이 생각이 났는데요 저희가 사역을 준비하면서 우리가 드러나려고 하고, 우리의 모습을 더욱 더 보이려고 하는 상황이 나타나다 보니깐 저희가 최종적인 목표로써는 저희의 모습이 드러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드러내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KINDLER: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강여경: 저희 팀이 이번에 새로운 싱글앨범을 준비하고 있어요 1월에 앞서 보여드렸던 ‘시편148편’과 ‘기도’라는 곡인데요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윤용: 지금까지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문화사역팀 프레이즈 에브리데이였습니다. 감사힙니다.
*KINDLER: 내 삶에 영향을 준 찬송가가 있나요?
이윤용: 저는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이야기 하고 싶은데요 홀로 있는 예배당에 앉아있을 때마다, 저의 그 부족하고 연약한 모습이 더 생각나게 되고 그럴 떄마다 그 찬양의 고백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었던 경험이 있어서’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항상 넘어지는 연약한 죄인을 살리신 주님의 은혜… – 프레이즈 에브리데이 Praise Everyday
프레이즈 에브리데이 Praise Ever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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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즈 에브리데이 – Light Up]
멜론: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197481
엠넷: http://www.mnet.com/album/3185075
지니: https://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1097571
벅스: https://music.bugs.co.kr/album/20189061?wl_ref=list_ab_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