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TE 인터뷰] 틴즈엘
[SLATE 인터뷰] 틴즈엘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모인 하나님의 10대 ‘틴즈엘’
오늘 만나본 ‘틴즈엘’팀은 나이는 어리지만 하나님을 향한 마음은 그 누구보다 강한 멋진 팀입니다.
하나님의 10대 ‘틴즈엘’을 소개합니다!!
KINDLER: 팀소개 부탁드립니다
전체: 안녕하세요 저희는 하나님의 10대 틴즈엘입니다
나지선: 틴즈엘은 ‘틴즈(Teens)’는 10대라는 뜻과 ‘엘(EL) 하나님’이라는 뜻인 히브리어가 합쳐져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10대’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KINDLER: 어떤 사역을 계획하고 계시나요?
주예빈: 저희 틴즈엘은 어린이캠프, 청소년캠프, 방송사역을 하고 있구요. 군부대 사역이나 해외에서 노방 전도사역과 같은 선교사역도 하고 있습니다.
KINDLER: ‘첫사랑’ 곡을 음식에 비유하면?
배시은: 저희는 저희에 ‘첫사랑’이라는 곡을 이유식에 비유했는데요, 저희의 첫사랑은 예수님이시고, 저희가 태어나서 처음 먹는 음식도 이유식이니까 두가지 다 공통점이 처음이라는데 있어서, ‘첫사랑’이라는 곡을 이유식에 비유하였습니다.
KINDLER: 새로 발매한 앨범소개 부탁드립니다
전대현: 이번에 발매된 저희의 새 노래 ‘마리아의 노래’는 저희 세 사람이 같이 삶을 나누고 신앙을 나누면서 공통점들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상처들이 있었고 그 상처를 넘어가는 과정에 은혜를 나누게 되었는데 그 은혜를 같이 오롯이 담아서 함께 나누고자 만든 새 음원입니다
KINDLER: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역은?
나지선: 어린이 은혜캠프인 것 같아요, 제일 많이 가기도 했고 어린 친구들이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하는 모습을 보면서 되게 많은 것을 배우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KINDLER: 학업과 사역을 병행하면서도 사역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배시은: 학업과 사역을 같이 병행하는 이유는 학업도 저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사역하는 것도 조희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틴즈엘 사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KINDLER: SLATE에 추천하고 싶은 아티스트는?
주예빈: 저희가 추천하고 싶은 아티스트는 ‘유효림’ 선생님 입니다. 그 이유는 저희가 초등학생 시절에 노래를 가르쳐주신 선생님이기 때문인데요, 그 덕분에 저희가 틴즈엘 1집 녹음을 할 때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KINDLER: 틴즈엘의 최종 목표는?
나지선: 저희가 사역을 하면서 저희와 같은 10대들이 하나님을 함께 찬양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저희의 최종 목표입니다.
KINDLER: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배시은: 저희 틴즈엘 1집 앨범에는요 ‘첫사랑’을 비롯한 좋은 곡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시고 여러분들이 저희를 불러주신다면 기쁜마음으로 달려가서 함께 예배하고 찬양할 수 있으니까요 그 자리에서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예빈: 틴즈들이 일너아서 찬양할 때 즈음~ 엘로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전체: 지금까지 하나님의 10대 틴즈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INDLER: 예수님에게 자신의 물건 중 한 가지를 드릴 수 있다면?
유상은: 저는 예수님께 저의 필기가 잘 되어있는 성경책을 드리고 싶어요,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그 성경책을 보고 기뻐하실 것 같기 때문입니다.
**하루하루 써내려간 작은 마음이 예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것 같아요 – 틴즈엘
틴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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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즈엘 – 첫사랑]
멜론: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185682
엠넷: http://www.mnet.com/album/3116884
지니: https://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1084961
벅스: https://music.bugs.co.kr/album/20180245?wl_ref=list_ab_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