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TE 인터뷰] 가드 워십
[SLATE 인터뷰] 가드 워십
이번에 만나본 워십팀은 젊은 워십팀, 가드 워십입니다!
답십리은성교회에서 찬양과 말씀 나눔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가드팀과의 촬영은 젋은 청년들로 구성된 공동체인 만큼 재미있고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답니다.
그럼에도 찬양을 드릴 때만큼은 누구보다도 진지하게 마음을 다하는 워십팀.
찬양과 말씀으로 행복을 나누는 행복한 공동체 가드팀을 만나보세요!
KINDLER: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가드 워십: 안녕하세요, 저희는 가드 워십팀입니다. 20대 초, 중반으로 이루어져 있고 자연스럽게 만나서 예배하고 있습니다!
KINDLER: 왜 ‘가드’인가요?
가드 워십: 저희가 팀 이름을 지을 때 생각했던 것이, 또 바람이었던 것이 하나님이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저를 말씀으로 보호해주셨던 때가 너무나도 많아서 그게 너무 감사했고, 저도 그렇게 살아가고 싶었기 때문에 말씀으로 보호하자는 뜻을 담은 이름입니다.
KINDLER: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신가요?
가드 워십: 가드 팀은 현재 예배를 통한 찬양사역과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에 영상과 음악을 업로드해서 저희가 가지 못하는 곳에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KINDLER: 수요정기예배팀의 특별한 장점이 있나요?
가드 워십: 주일에는 각자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한 주의 중간인 수요일에 마음이 맞는 저희 가드팀이 만나서 찬양도 드리고, 예배도 드리면서 한 주의 중간에 다시 마음도 다잡는다는 것이 수요예배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KINDLER: 가드 팀의 꿈은?
가드 워십: 저희 가드 팀은 아직 세상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또 하나님의 사랑을 아직 느끼지 못한 분들을 위해 그분들에게 중보기도를 하고, 또 그분들을 위해 열심히 찬양을 해서 저희가 하는 이 찬양으로 인해 은혜 넘치는 세대가 되길 꿈꾸고 있습니다.
KINDLER: 추천하고 싶은 예배팀이 있나요?
가드 워십: 저희 가드팀이 추천하고 싶은 팀은 ‘벧엘처치’인데요, 저희가 예배 스타일이나 음악적인 스타일에 많은 영감을 받았어요. 전체적인 음악 분위기가 저희가 추구하고 잘하는 장르와 맞아서 찬양과 접목시키다 보니 ‘벧엘처치’를 추천하고 싶구요, 좋은 음악들이 많기 때문에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KINDLER: 마지막 한마디 해주세요!
가드 워십: 저희 가드 팀이 현재 사역하고 있는 교회는 답십리 사거리 쪽에 있는 은성교회구요, 2층에서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정기예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오셔서 함께 재미있는 찬양, 그리고 정말 기쁜 예배에 참여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가드 워십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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